경북도청 이전을 기념하는 경북도 상징 숲인 '천년숲'에 유아숲 체험원이 들어선다.
안동시는 9일 "풍천면 갈전리 천년숲 일대에 1㏊ 규모의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체험원은 밧줄 오르기, 거미줄 놀이, 인디언 집짓기 등 유아들이 모험심과 운동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다. 안동시는 6월 체험원을 완공하면 산림청에 유아숲 체험원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험원이 만들어지면 어린이들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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