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삼척 산불, 9일 투표일에 맞춰 나흘 만에 완전 진화되고 비 소식 속 피해 주민들도 한 표 행사. 산신령, "그럼 우리도 빠질 수 없으니 비라도 흠뻑 내려 보내겠네!"
○…주중 한국 대사관, 9일 중국 산둥성에서 한국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차량 불로 한국 국적 유치원생 10명 사망 발표. 국민들, 신이여 왜 이리 우리에게 가혹하나이까?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좌(左)도 우(右)도 아닌 제3의 길 제시한 39세 신인 마크롱을 대통령으로 선출. 한국 유권자, 진보'보수 패 갈린 우리에 딱 맞는데 아쉽군.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