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과 대구시공무원교육원은 10일 영천호국원 호국영웅홀에서 '나라사랑 국립묘지 체험교육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공무원교육원 교육생들은 영천호국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충탑 참배, 동영상 시청 등 공직자로서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을 고취한다.
서환종 대구시공무원교육원장은 "대구시 공무원이 국립묘지를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우동교 영천호국원장은 "앞으로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영천호국원이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호국원은 6·25 참전 유공자와 월남 참전 유공자 등 3만8천여 국가유공자가 안장된 대구경북 유일의 국립묘지이다. 매년 80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나라사랑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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