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상정 "정의당 정책 일대 혁신, 수권정당 재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대위 해단식서 새 출발 다짐

정의당이 대선 패배의 아픔을 털어내고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1일 기자들에게 "정의당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국민과 함께 채워 나가겠다"면서 "비전과 정책, 조직의 일대 혁신을 통해 정의당이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전날인 10일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비록 선거에서 승리하진 못했지만, 국민과 이런 꿈을 함께 꿀 수 있어 있어서 행복했다"며 "실망하지 않고 더 강한 개혁과 더 큰 변화를 위해 정의당의 사명을 다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투표 결과를 겸허히 존중하지만, 투표로 표현되는 것이 민심 전체는 아니다"며 "정의당이 과감한 개혁과 변화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달라는 국민의 지지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정의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도 "모든 아쉬움을 털고 이제 새롭게 출발합시다. 앞으로 우리 정의당은 청년과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새로운 주체로 당당하게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