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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문희준♥소율, 혼전임신 논란 해명.."혼전임신? 억울해서 한 말씀 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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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크레용팝 소속 가수 소율이 출산소식을 알린 가운데 남편인 가수 문희준이 혼전임신과 관련해 해명했다.

문희준은 11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 정재형의 즐거운 생활'에서 아내 소율의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문희준은 "아빠의 마음이 무겁다. 억울해서 한 말씀 드린다면 (혼전임신설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뒤늦게 밝혀진 혼전임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한 "10년 전이면 몰라도 톱스타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다"며 "나는 기사를 안 보는 게 습관이 돼 있는데, 만삭의 아내가 일일이 봐서 걱정이 된다"고 아내를 걱정했다.

마지막으로 문희준은 팬들에게 "저의 따뜻한 마음을 믿어달라. 계속 보아왔던 저의 모습을 믿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둘은 혼전임신 의혹에 휩싸였으나 소율 측은 "임신이 아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그러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 2.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의 탄생에 문희준 씨와 가족 분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회복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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