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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단체, 구미 다문화·이주여성 정책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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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슈바이크시 국제여성단체 일행 10여명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시 국제여성단체(단장 마이어홀쯔 재복) 일행 10여 명이 11~12일 구미를 방문, 구미시의 다문화 및 이주여성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구미 형곡동의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도서관인 '모두도서관'을 둘러보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브라운슈바이크시 국제여성단체는 세계 각국에서 이주한 여성과 현지 여성이 함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나눔과 연대를 실현하는 단체이다.

특히 마이어홀쯔 재복(한국명 이재복) 단장은 1975년 파독 간호사로 독일인과 결혼한 후 현재 브라운슈바이크 시청 이주민 정책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마이어홀쯔 재복 단장은 "구미시의 다문화 정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고 독일 난민 문제와 관련, 벤치마킹을 위해 구미를 찾았다"면서 "구미와 브라운슈바이크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시에는 구미대학교 학생 10명이 요양전문치료사로 취업하기 위해 어학연수 및 현지 적응과정 절차를 밟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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