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두류도서관(관장 오세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인문학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류도서관은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3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춘향전, 삼봉 정도전과 '불씨잡변', 시인 이육사와 이상화의 삶과 시 작품을 알아보고 관련 지역으로 탐방을 떠날 계획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두류도서관 독서문화실 053)23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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