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대구광명학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광명학교와 도서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성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청과 토론으로 소통하기'라는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구광명학교 도서실에서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정확한 전달의 중요성 알기''책읽기 및 활동하기' 등 책을 매개로 정서'심리적 안정감 및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 및 독후활동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정숙 대구수성도서관 관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독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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