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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의 날'은 가족공동체 회복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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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뗏목이라도 타고 조선에 가서 예의를 배우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으로 이웃 나라의 존경 대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물질만능주의와 핵가족화가 가속화하면서 사회 전반에 인성이 왜곡되고 황폐화되어가는 매우 걱정스러운 사태에 직면하게 됐다.

이 같은 문제를 개별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종합적으로 접근해서 그 해결책을 찾았고, 김관용 경북도지사 민선 6기 공약으로 '할매할배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처음 등장했다.

이날은 세대 간 의식'문화 등을 소통하는 날,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조부모를 찾아가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격대교육의 날, 매월 마지막 토요일 3대가 어우러짐으로써 가족공동체를 회복하는 날로써 경북도는 할매할배의 날이 원만하고 화목한 가족관계와 건전한 사회를 지탱해주는 평형수가 되리라는 믿음으로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

올해에는 인성이 넘치는 화목하고 행복한 통합 사회로의 전환점이 될 할매할배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에 많은 분이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전국에 할매할배의 날 바람이 불어 매월 마지막 토요일, 어르신에게 최고의 선물인 손자녀를 안겨주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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