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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아빠 조재현이 남긴 애정어린 조언 "나도 잘했다 못했다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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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조혜정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이 딸 조혜정에게 남긴 애정어린 조언이 화제다.

과거 조혜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부쩍 명언을"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조재현·조혜정 부녀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조혜정은 "발연기만 하고 있다"라고 아빠를 향해 무한한 어리광 부렸다.

조재현은 이에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야. 아빤 십 몇년을 잘한다 못한다를 반복했어. 그러면서 훨씬 강해진거고"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세상 이치가 그런거다"라며 "항상 똑같은 날씨의 땅보다 뜨겁다, 차갑다 한 땅이 훨씬 단단한거야. 나무도, 모든 생물도"라고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딸, 조혜정에게 선배 연기자로서 느낀 바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조혜정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이성경이 뒤늦에 라이브방송을 시작하며 상대적으로 이성경 방송에 많은 시청자가 몰려 조혜정이 무안한 상황을 맞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경전이다' '인성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일 후 이성경을 SNS를 통해 해명, 사과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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