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과 경북도청 공무원 테니스 동호회는 13일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시청별관 테니스장에서 '한뿌리 상생을 위한 교류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 동호회 회원 60명이 참가했다.
청사가 서로 가까이 있어 편리하게 교류해 온 두 동호회는 지난해 경북도청사가 안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올해 두 기관이 과거 및 현재의 흔적을 공유하는 장소인 대구시청 별관(구 경북도청사)에서 특별한 교류전을 마련했다.
전재경 대구시청 테니스 동호회 회장(대구시 행정자치국장)은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양 기관 교류를 확대하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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