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북구 두호동에 영일대 장미원을 조성 중인 가운데 여학생들이 개화를 시작한 장미를 감상하고 있다. 장미가 시화인 포항시가 1천만 송이 장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영일대 장미원은 17일 개장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영일대 장미원은 길이가 1천50m로 장미터널 6곳과 중앙광장, 포토존, 장미탑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힐링공간 제공은 물론 영일대해수욕장과 함께 지역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LED 조명도 활용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함에 따라 영일대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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