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조선시대 가사문학 대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세계와 충효사상을 소재로 한 창작무용을 선보인다.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문예회관 공연 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500만원 지원으로 열린다. 영천 문화예술단체인 이언화무용단이 제작과 기획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노계 박인로 선생의 작품 '태평사'를 배경으로 한 댄스퍼포먼스, '누항사'를 모티브로 한 현대무용, 충효사상을 다룬 창작무용, 부채춤, 선비춤, 가야금병창, 폴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7월 14'15일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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