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 축제' 메인 작품 중 하나인 '아이다' 공연에 참여할 시민 합창단을 모집한다.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는 고대 파라오시대 이집트의 멤피스와 테베를 무대로 한 전쟁과 사랑, 희생을 담은 대작이다. 특히 2막의 '개선행진곡'은 오페라 합창곡 가운데 가장 웅장하다고 손꼽히는 합창곡으로 대규모 무대장치와 출연진이 무대를 압도한다. 시민합창단에 선발되면 남녀시민'병사'노예 등으로 분장해 프로합창단과 함께 '개선행진곡'을 부른다.
합창 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 대구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지원신청서를 우편이나 이메일(diof@daum.net)로 접수할 수 있다. 마감은 18일(목) 오후 5시. 오디션은 20일(토)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 3층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오디션 참가자는 가곡 또는 오페라 아리아 한 곡을 준비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명 정도 선발한다. 합격자는 7월부터 4개월간 연습을 거친 뒤 11월 3'4일 무대에 오른다. 문의 053)666-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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