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 '2선 후퇴'나 '백의종군'으로 대통령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한 거리두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 '2선 후퇴'나 '백의종군'으로 대통령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한 거리두기. 국민, 그렇다고 최순실처럼 '비선' 노릇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 16일 "당내 분파 일으키고 분열시키는 자는 단호히 대응한다"며 성명서 발표. "여당, 이제 정신 드세요? 우리가 고마운 줄 아세요!"

○…대구 수성못 옆 커피점 주인, 불법 건축물로 매년 4천만원 벌금 내고 계속 영업하는 답답한 입장 피력. 유리지갑 봉급자들, 그런 벌금 내는 꿈이라도 좀 꿨으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