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이석진 대표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초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초아는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초아는 당시 방송에서 "내가 김성주 오빠를 정말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또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화제집중'을 보고 팬이 됐다"며 "그래서 카페에도 가입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이상형으로 MC김성주를 꼽아 눈길을 끈다.
초아는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초아는 당시 방송에서 "내가 김성주 오빠를 정말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또 초아는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화제집중'을 보고 팬이 됐다"며 "그래서 카페에도 가입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3월 AOA 콘서트 이후 공식 스케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잠적설과 탈퇴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초아는 16일 "소속사와 합의 하에 이뤄진 휴식"이라며 이를 해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