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죽농서단(이사장 서근섭)이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죽농서화대전에서 '감회'(한문 부문)를 출품한 박광모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오경숙 윤영란(한글), 김영옥 김태주(한문), 곽영미 윤순옥(문인화) 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서화대전에는 한글과 한문, 문인화, 소자서, 서각 부문에서 총 779점이 출품됐으며, 1, 2차에 걸친 심사결과 대상 1, 우수상 6, 특선 82, 입선 378점이 선정됐다. 권오경 심사위원장은 "이번 서화대전에서는 다양한 서풍과 화풍이 나타났다"면서 "대상 작품은 강한 필력과 활달한 필치, 그리고 작품의 형식과 구도, 자형 구성에서 모두 뛰어난 수작"이라고 평했다.
시상식은 6월 27일(화) 오후 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6월 27일부터 7월 2일(일)까지 문예술회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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