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최주환)은 6월 초까지 '찾아가는 연극'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어르신, 아이들을 위해 세대별 맞춤식으로 꾸며진다.
어르신들을 위한 악극 '고마워요'는 노인복지회관과 종합사회복지회관, 양로원을 우선적으로 찾아간다. 이 작품은 청년실업과 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소재로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과 이웃 간의 정을 보여준다. 대구시립극단 수석단원 천정락 씨가 대본과 연출을 맡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연극 '소리야 놀자 일곱 번째 이야기-브레멘 음악대'는 장애전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간다. 늙고 병든 동물들이 음악대를 만들기 위해 브레멘으로 떠나는 여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라이브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동물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대구시립극단 차석단원 강석호 씨가 동명의 명작동화를 각색하고 연출을 맡았다. 무료. 053)606-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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