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20분쯤 경주시 천군동 덕동호 주변 도로를 달리던 A(71) 씨의 무쏘 승용차가 호수로 추락해 A씨가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수심 10여m에 떨어진 차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양했지만 A씨 생존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A씨는 사고 발생 다음 날인 21일 오전 9시 5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감포에서 경주 보문단지 방향으로 가다가 사고가 났고, 추락 지점은 굴곡이 매우 심해 이 같은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