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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영남대, 미식축구 대학 리그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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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영남대가 2017 대구경북미식축구 춘계 대학대회 1부 리그 공동 선두로 나섰다. 경북대는 21일 포항 한동대 구장에서 열린 1부 리그 3주차 경기에 출전, 한동대를 14대8로 눌렀다. 러닝백 이종욱의 40야드 돌파와 중앙 골라인 돌파 등으로 한동대를 제쳤다. 영남대는 러닝백 박성범의 중앙 돌파로 기선을 잡은 뒤 리시버 권구환이 2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맹활약, 금오공대를 36대14로 따돌렸다. 경북대와 영남대는 각각 2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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