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6월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할매할배의 날 기념 '랑랑콘서트' 3대 한가족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
랑랑콘서트는 손주'부모'할매할배 3대가 함께하는 가족노래자랑 경연대회다. 1부 행사로 '상전벽해 50!' 공연이 펼쳐지며, 2부 행사에서 노래 경연이 시작된다. 랑랑콘서트는 포항시민이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신청은 31일까지 관할 읍면동이나 시청 노인정책팀(270~2983, 8282)에 하면 되고, 참가 대상은 할매할배, 부모, 손주로 구성된 가족으로 예심을 통해 다섯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참가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그 외 2~5등까지는 30만원의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할매할배의 날 국가 기념일 추진을 위해 격대 가족의 소통과 화합, 가정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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