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4대강 감사 검토 착수"…관련 부서 중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4대강 사업 관련 감사에 대한 검토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발표 이후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 감사 범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어 "감사원이 감사를 망설이거나, 연내 착수가 힘들 것 같다는 전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검토 작업은 주무 부서인 제1사무차장 산하 국토해양국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추후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를 청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임명동의를 통과한 이후 감사를 요구할 수도 있다.

이날 녹색연합 등 40개 시민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국민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감사 청구가 마무리되면 청구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구체적인 감사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주무 부서인 국토해양국, SOC·시설안전감사단, 전략감사단, 지방행정감사국, 그리고 과거 감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감사관 등이 참여하는 '연합군'의 형태로 감사팀을 꾸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