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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인 40명 귀통체험 투어…마늘종 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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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지원정책·농작물 설명…대구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 진행

의성군은 대구의 예비 귀농인들을 초청, 귀농 투어를 통해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대구의 예비 귀농인들을 초청, 귀농 투어를 통해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일 대구시농업기술센터의 귀농 교육생 40명을 초청, 귀농 체험 투어를 실시했다. 의성군의 귀농 체험 투어는 지난해 7월 대구시농업기술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으로 진행하는 귀농 프로젝트로, 대구의 예비 귀농인들에게 의성군의 현황, 귀농 정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예비 귀농인들은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의성군의 다양한 귀농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춘산면 효선리 지당들(대표 박희태)을 방문해 마늘종 뽑기와 마늘장아찌 담그는 체험을 했다.

특히 박희태 지당들 대표로부터 귀농 준비와 성공적인 6차 산업에 대한 특강을 통해 주거 문제와 영농 경험, 초기 정착에 대한 어려움 등 귀농에 앞서 궁금한 사항들을 소상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귀농 투어에 참가한 대구의 예비 귀농인들은 "막연하게 귀농을 생각하며 교육 과정을 신청했었으나, 강의실을 벗어나 귀농 투어를 통한 체험 등으로 귀농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마늘과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농작물의 재배에 적합한 토지 및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귀농 선택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틈새시장"이라며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 사업과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 교육 지원 등 귀농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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