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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 27일 대구 첫선…컬러풀페스티벌 전기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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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기차들과 퍼레이드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가 27일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대구시민에게 첫선을 보인다.

대구시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개막일인 27일 오후 열리는 전기차 퍼레이드에 테슬라 모델S를 비롯한 국내외 전기차들이 총출동한다고 밝혔다.

퍼레이드에는 1세대 전기차 블루온부터 전기버스, 아이오닉, 볼트, 테슬라 모델S 등 다양한 전기차가 친환경 무공해의 고성능을 뽐낼 예정이다.

전기차들은 27일 오후 6시쯤부터 열리는 '컬러풀퍼레이드'(107개 팀)에 참가, 서성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 2㎞ 구간을 서행한다.

모델S는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가 한국 정부 인증기준 378㎞(90D 제품 기준)에 달한다.

한편 테슬라는 25일 서울 삼성역 인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 4층에서 테슬라 차 전용 급속충전기인 슈퍼차저(Supercharger) 국내 1호를 공개했다. 이곳에는 모델S 90D 기준으로 30분 충전에 최대 약 270㎞까지 주행할 수 있는 슈퍼차저 5기가 설치됐다. 테슬라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 등 전국 각지에 슈퍼차저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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