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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사회적기업 91곳 지원…제품 개발·판로 개척 등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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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등을 돕는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업개발비 16억4천여만원을 들여 올해 모두 91곳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41곳에 9억9천300만원, 경북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50곳에 6억5천400만원이다. 기업은 이 돈으로 시제품 개발과 홍보, ERP 구축, 포장재 개발 등을 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8개 시'군은 사회적기업 지속 성장과 신규 모델 발굴을 위해 올해 4억원을 들여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이 사업에 최근 3년간 248개 업체에 66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최근 국비 지원이 줄어들자 올해 2억원 규모의 창업성장역량강화사업을 새로 마련했다. 안동대'동양대'문경대 등 도내 5개 대학 산학협력단,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사회적기업 제품 고도화, 식품 원재료 분석, 디자인 개발, 국외 판로 개척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사회적기업과 일반기업 간 협력'연계 강화와 융합을 유도하고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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