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 딸 한국 국적 취득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딸의 미국 국적 보유 문제와 관련, 가족회의를 거쳐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강 후보자는 딸이 한국 국적을 취득할 것을 약속했다는 청와대 측의 설명에 대해 "저도 그런 방향으로 가족의 의견이 모아질 것 같은데,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은 지난 21일 "강 후보자의 장녀는 1984년 후보자가 미국 유학 중 출생한 선천적 이중 국적자로, 2006년에 국적법상 국적 선택 의무 규정에 따라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며 "본인이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후보자는 자녀 이중 국적 문제와 흔히 연결되는 병역 기피와 무관하지만, 외국과 협상을 해야 하는 외교장관 후보자라는 점에서 자녀가 외국 국적자일 경우 '이해 충돌'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4년부터 북한의 전투력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북한에서 생산된 단거리 미사일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보도했...
스타벅스코리아는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국 2,16...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
이란의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종전 합의 후속 회담에 참석하며, 이란은 레바논의 헤즈볼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