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2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분석 평가'에서 공약 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등급(SA등급)을 받았다. 공약 완료도와 주민 소통 등 두 분야에서 SA등급(평점 65점 이상)을 받은 광역단체장은 전국 17명 중 권 시장을 포함해 5명뿐이다.
공약 완료도 부문에서 대구시는 전체 공약 158개 중 111개를 마무리해 70.25%를 기록했다. 주민 소통 분야에서는 공약사항 조정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무작위로 선발'구성된 '시민공약평가단'을 운영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정내역 분야에서는 최초 재정 계획 대비 10% 이내 조정으로 공약 이행 실천계획서와 초기 재정계획, 현재 재정계획의 흐름이 잘 관리되고 있는 우수지역으로 평가됐다.
권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민생, 미래, 혁신, 상생을 위한 시정을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대구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4년 7월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정보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활동가로 구성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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