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르샤, 발베르데 감독 선임…연봉 비공개 '2+1년'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사령탑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53·스페인)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이 선임됐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30일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FC바르셀로나 구단 회장이 '새 감독으로 발베르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네이마르(브라질)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을 보유한 FC바르셀로나는 구단 이사회를 거친 뒤 6월 1일에 발베르데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FC바르셀로나는 2016-2017시즌까지 최근 3년간 루이스 엔리케(47·스페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28일 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끝으로 물러났다. 발베르데 신임 감독은 2년 계약에 3년째는 계약 진행 여부를 논의하는 '2+1년' 기간의 조건으로 알려졌으며 연봉 등 금액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FC바르셀로나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발베르데 감독은 2001년 아틀레틱 빌바오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같은 팀 감독에 선임된 그는 이후 에스파뇰,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비야레알, 발렌시아 등을 지도했으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바르토메우 구단 회장은 "발베르데 감독은 능력이 있고 축구에 대한 지식과 경험도 풍부하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그의 스타일은 우리 구단이 지향하는 바와 부합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발베르데 감독이 이끌었던 아틀레틱 빌바오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0개 구단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8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수퍼컵에서 첫 공식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