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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안우연, 회상만으로도 몰입도 up! '집요+절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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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 '써클'

'써클' 안우연의 '빅픽쳐 열연'이 '충격 반전'에 힘을 더했다.

어제(30일)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의 주요 궁금증이었던 김강우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안우연 역시 화두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극중 2037년 기억을 읽고 살았던 김준혁(김강우 분)의 정체가 바로 2017년 김우진(여진구 분)의 형 김범균(안우연 분)이었던 것.

안우연은 등장부터 수상한 분위기로 호기심을 부르는 인물 범균 역에 완벽 빙의한 듯 기대 이상으로 소화해 내 호평을 이어갔다.

외계인에 대한 지나친 집착면모와 급기야 이를 쫓다 행방불명되어 어딘가에 감금된 모습까지 비현실적 상황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중.

유난히 집요하고 절실했던 그의 행동들이 다시한번 회자되면서 방송말미 준혁이 우진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에 슬픔과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동안 안우연이 보여준 폭발적이고 격한 열연들에 설득력과 당위성이 실리면서 더욱 호소력 짙은 장면들로 거듭난 것.

결과적으로 '김준혁=김범균(김강우=안우연)' 반전 공개에 보다 드라마틱한 임팩트를 더하는 '빅픽쳐 열연'을 그려놓음으로써 촘촘하고 몰입도 높은 전개를 완성하는 데 무게를 보탰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안우연은 파트1과 파트2를 잇는 핵심 인물로서 활약을 이어간다. '안우연 납치 사건'의 전말도 조금씩 전말이 드러나면서 매회 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 '써클'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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