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달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반대 당론 속에서 홀로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반대하며 퇴장했다.
김현아 의원은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많은 흠결 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핵정국 이후 그 무엇보다 국정안정이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표결에 참여했으며, 같은 이유에서 찬성표를 던졌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현아 의원은 서울 정신여고를 졸업해 경원대에서 학사와 석·박사를 마쳤다. 1995~2016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김 의원은 깔끔한 외모와 복잡한 부동산 이론을 명료하게 풀이해 국토계의 '김태희'로 불리기도 했다. 또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정치권에 입문해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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