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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김서경, 화려한 검술로 안방극장 점령…촬영 현장 스틸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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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군주'

배우 김서경이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이하 '군주') 8회에서는 화군(윤소희 분)의 호위무사 곤(김서경 분)과 세자 이선(유승호 분)의 호위무사 청운(신현수 분)의 화려한 검 대결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편수회가 빼돌린 구리를 탈취하기 위해 무하(배유람 분)는 수군만호와 수군들을 이끌고 해적으로 위장한 기찰단과 우재(김병철 분), 태호(김영웅 분)를 습격했고, 이들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자 우재와 태호는 기찰단을 뒤로한 채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때 청운이 이들을 가로막고 등장, 검으로 위협하며 완전히 제압하는데 먼 발치서 의문의 표창이 날아왔다.

바로 전날 아버지를 구해드리라는 화군의 명을 받았던 곤의 등장. 곤은 청운을 향해 검을 휘두르며 달려들었고 화려한 검술로 청운을 제압하며 무사히 우재와 태호를 구하는 등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난 첫 방송부터 호위무사의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해안가 검술 씬을 선보이며 그 동안 액션스쿨을 다니며 갈고 닦았던 액션 연기를 마음껏 선보였다는 후문.

이에 김서경은 카리스마가 더욱 돋보이는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쌍커플 없이 길게 뻗은 눈매와 높은 콧대로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매력를 뽐내고 있는 그는 실제 수염을 기르며 극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극 중 과거 장발 반묶음 스타일은 물론 조금 더 짧아진 현재의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더욱 여심을 저격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군주' 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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