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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밸리, 건강 증진·힐링 목적 '웰니스관광 25선'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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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한국관광공사 지정…대구경북 테마파크 중 유일

리조트 스파밸리가 콘텐츠와 시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리조트 스파밸리가 콘텐츠와 시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됐다.

한방 힐링카페 하늘호수·영주 국립산림치유원도 함께 선정

리조트 스파밸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됐다.

'웰니스관광'은 건강 증진과 힐링(치유)을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 뷰티(미용),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 분야이다.

리조트 스파밸리는 온천수 워터파크와 교감형 동식물원 네이처파크, 편백나무와 황토벽돌로 지은 숲 속 숙박시설인 호텔드포레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숲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호용 리조트 스파밸리 회장은 "스파밸리가 대구경북의 테마파크 가운데 유일하게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됐다. 앞으로 특색 있는 시설을 더 만들고 알찬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파밸리를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문화부는 이번 '웰니스관광 25선' 선정을 위해 2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관광공사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와 관광공사의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평가위원들이 후보지 74곳을 대상으로 1차 암행평가, 2차 현장방문 평가 및 시설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25곳을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콘텐츠 우수성 ▷상품화 가능성 ▷시설의 매력도 등이다.

문화부는 선정된 25곳을 대상으로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문화부 관계자는 "웰니스관광 25선은 국내 웰니스관광의 첫걸음이다. 업계와 지자체의 참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대구경북에서는 리조트 스파밸리와 함께 하늘호수(한방 힐링 카페'대구), 국립산림치유원(영주) 등 3곳이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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