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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글로벌교류센터 유학생 구암서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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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글로벌교류센터는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과 공동주관하여 지난달 27, 28일 구암서원(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서원, 빗장을 열다!'(세부행사명: 달빛 어우러짐)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글로벌교류센터(대표이사 김규호)는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외국인 유학생의 거주 여건 개선 및 정착 지원을 위해, 국고보조금 및 사학진흥기금 등 공공기금을 투입해 정부 시책(Study Korea Project)에 따라 건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교류센터이다.

240명이 입주 가능한 경북글로벌교류센터는 저렴한 기숙사비로 최고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기숙사 개념을 탈피하여, 교육, 여가, 생활문화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교류의 장이자 자아를 개발하고 완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요람을 목표로 건립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양하고 찬란한 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한옥체험' '의례체험' '전통음악(국악) 공연' '전통혼례' 등의 전통문화 체험,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상호 문화 이해 및 즐거운 유학 생활을 위한 행복지수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규호 경북글로벌교류센터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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