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자선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박지성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달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SBS '풋볼 매거진 골!'의 마지막회를 기념하는 영상편지를 보내왔다. 특히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풋매골'의 진행을 맡은 1대 안방마님으로서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애틋함을 드러냈다.
당시 박지성은 "풋매골이 마지막 방송을 하게 돼서 너무나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든다. 저도 몇 번 풋매골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했었다" 며 "아내가 풋매골을 진행했어서 상당히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어 아쉽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아나운서분들, 해설위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청자들과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서 또 다른 축구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비록 제가 한국에 있지 않지만 지금 스위스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4일 열리는 마이클 캐릭의 자선 경기는 지난 2006년 맨유에 입단한 캐릭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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