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3일 '제5회 경산 대학인 컬러풀 런 축제'에서 청년들의 꿈과 열정으로 힘차게 발전하는 '청년희망도시'를 선포했다.
경산시는 이날 청년희망도시 선포를 통해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5일에는 대구대학교에서 지역대학 총장, 시장'군수,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만들기 청'학'관 협력선언'을 개최해 청년창의인재산업 육성, 청년 권익 향상,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청년종합정책 수립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청년희망도시 실현을 위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지역 대학교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창의인재 융합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경산지역을 청년일자리 경제특구로 지정 육성하는 방안, 청년전담부서 구성과 실질적 청년 지원을 위한 펀드'기금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창의인재 융합클러스터'는 ▷영남대 등 시내 권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 인프라 특화지구 ▷대구가톨릭대'경일대 등 하양 대학지구 인근 청년 취'창업거리와 소프트웨어 특화지구 ▷대구대와 진량 문천지 권역을 중심으로 한 청년감성 문화'레저산업 확산지구로 나눈다.
청년경제산업 3대 특화지구로 조성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구체화해 새 정부의 지역'청년정책 방향에 적극 대응하면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청년희망도시 선포 후속 조치로 청년지원 시책들을 더 다양화하고 체계화해 앞으로 국비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제 경산은 대학도시에서 '청년희망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에 섰다.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젊은도시 경산은 청년이 취직도 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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