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부야 놀자' 연재 설기문 박사, '미라클 최면 콘서트'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청소년 상담가 대상

매일신문 교육 섹션에 공부 칼럼 '공부야 놀자'를 연재 중인 최면상담 전문가 설기문 박사가 7일 오후 2시 대구청소년지원재단 2층 세미나실에서 '미라클 최면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여성가족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대구지역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된다.

설 박사는 이날 대구지역 청소년 상담가들을 대상으로 최면상담의 이론과 실제 및 최면상담을 적용한 청소년 상담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