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달표 ㈜현대통상 회장(대구가톨릭경제인회 부회장'사진 오른쪽)이 5일 매일신문 여창환 사장에게 '2017 호국감사음악회' 협찬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성 회장은 계열사인 ㈜성원포장, ㈜에스에이엠, ㈜제이에스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매년 인재육성장학금, 불우이웃돕기성금, 체육진흥기금을 후원하는 등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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