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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3부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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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읍의 임왕규(57)·이영임(49) 씨 부부와 울진 금강송면의 유병태(56)·조영자(46) 씨 부부, 청송 부동면의 김제식(39)·김은주(39) 씨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6월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임왕규·이영임 씨 부부는 복합영농 선도농가로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감포읍 영농회장을 맡으면서 우수 농산물 생산을 기반으로 수출, 소비자 직거래 등 다양한 판매 기반을 조성했다. 유병태·조영자 씨 부부는 과학영농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3만㎡에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하며 유기농산물 인증을 획득하는 등 경북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한다. 김제식·김은주 씨 부부는 부동면 한우작목반에 소속돼 선진 축산기술을 보급하고 고급육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올리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 발굴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매달 선정한다. 6월 수상자 시상식은 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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