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명당이 다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유쾌한 방랑자가 있다. 1년 중 300일 동안 전국의 명당에서 산다는 박기용 씨가 그 주인공이다. 8년째 움직이는 집에서 사는 그는 구례 수락폭포 아래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수련을 하고 시원한 폭포수에 몸을 담그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의 집은 움직이는 집이다. 기용 씨는 그 집을 세상에서 하나뿐인 '방랑 자동차'라 부른다. 방랑 자동차와 함께 전국 최고의 명당에서 풍경을 즐기고, 마음에 드는 곳이 어디든 집으로 삼고 있다. 8년째 방랑을 하다 보니 전국 방방곡곡에 그의 비밀 장소가 있다.
이번 기행은 특별히 방랑에 동행한 아내를 위해 자연이 키운 달래와 미나리가 자라고 있는 섬진강으로 향한다. '나만의 명당'으로 여행을 떠나는 EBS1 TV '한국기행-명당에 살고 싶다, 방랑 자동차와 나' 편은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