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함도' 코멘터리 예고편 공개,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왜 군함도인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군함도' 측이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왜 군함도인가' 코멘터리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왜 군함도인가' 코멘터리 예고편은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류승완 감독은 "섬 사진을 보는 순간 탈출 스토리가 떠올랐다. 거대한 감옥 같았고, 이걸 영화로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저의 의지만 뚜렷하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연출 계기를 밝혔다.

소지섭은 "육체적인 고통보다 역사가 주는 정신적인 고통이 좀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

송중기는 "소재가 주는 압박감이 있었다"면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로 작품에 임했음을 털어놨다.

한편 7월 개봉하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하고 죽음을 맞았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군함도'는 류승완 감독은 물론,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의 만남이 더해져 2017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