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이세영이 김민재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9일(금) 밤 11시 5, 6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는 죽마고우인 최우승(이세영 분)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이지훈(김민재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지훈이 자신의 학원증을 우승에게 빌려주면서 공시생 3년차 우승을 남모르게 뒷바라지 하는 모습으로 우승만 모르는 지훈의 해바라기 사랑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세영은 우울에 빠진듯한 힘없는 자태로 눈길을 끈다. 팩 소주를 손에 쥔 채 초점 없는 눈으로 멍하니 아래만 내려다 보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이어 이세영은 앞서 1-4회에서 보여준 씩씩함을 잠시 내려둔 채 김민재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런 이세영의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민재는 혼자 생각에 빠진 듯한 이세영을 가만히 바라보는가 하면, 그가 머리를 살포시 기대오자 어깨를 내어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이세영의 어깨에 손을 내릴까 말까 고민하는 김민재의 모습이 포착돼, 죽마고우인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우승과 민재가 각종 힘든 상황을 겪게 되면서 민재의 우승을 향한 마음이 점차 커져갈 예정이다. 우승이 민재의 마음을 알아줄지 기대해 달라"고 말해 이들의 죽마고우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는 9일 금요일 밤 11시 5, 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김부겸이 걸어온 길] '지역주의 전사' 넘어 새 역사 '첫 민주당 대구시장' 도전
[추경호가 걸어온 길] '대한민국 경제 수장'서 '대구 경제 구원투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