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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과거 장시호와 소개팅·팬션 여행 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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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김승현이 과거 장시호와 소개팅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다.

최근 MBN '아궁이'에 출연한 김승현은 "2000년 후반에 나와 상황이 얼추 같아 자리를 놔준 사람이 있었다"라며 "이쪽에서 어느정도 입김이 있다고 했지만 이득 보고 싶지 않았다"라며 그때의 상황을 회상했다.

김승현은 장시호·김동성의 스캔들에 관해 이야기에 대해 "8년 전 쯤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 받았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당시 장시호와 제가 비슷한 처지라 소개를 해주셨던 것 같다"면서 "저는 미혼부라 아이를 혼자 키우는 입장이었고, 그 분은 이혼 후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승현은 "주선자분이 장시호에 대해 설명할 때, 재력도 상당하고 방송이나 연예계에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하지만 당시 저는 그런 도움은 받고 싶지 않았고, 굳이 왜 만나겠는가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장시호와 펜션에 간 적도 있다. 주선자가 저와 그 분을 이어주기 위해 여러 가족들이 모여 펜션에 놀러 간다며 초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승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 친구 같은 고교생 딸과의 갈등극복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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