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모태미녀 입증 '졸업사진' 화제 "지금이 오히려 어려보인다" 얼마나 성숙하길래?

'악녀' 김옥빈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악녀' 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등극한 가운데, 주인공으로 열연한 배우 김옥빈의 성숙했던 학창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김옥빈의 완성된 미모" 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성숙해 보이는 김옥빈의 학창시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머리를 늘어뜨린 김옥빈의 얼굴은 무척 조숙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갈수록 회춘하는듯", "이미 저때부터 완성된 미모", "졸업사진이 저정도면.. 저때 인기 정말 많았겠다", "이목구비 자기주장 너무 강하네",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악녀'는 칸영화제 초청작으로 개봉 이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