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 백일장] 칠곡 다부동-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다부동-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피 흘린 다부동 산천이여 !

가신 님 어디 가고

붉은 산등만 홀로 남았네

가지 잎 화약 내음새

구멍 뚫린 잎 사이로

저쪽 산등도 붉은 산등뿐이네

님은 천리 땅속 숨어들고

타버린 가슴 뼈만

내 마음을 울리네

뿌리 잡고 불러도 대답 없는 님이여

세월 따라 잡초는 무성하지만

흙 따라 가신 님은

길이 넓어도 오지 않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