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군단' 노은이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영재 발굴단' 에서는 독학으로 영어를 습득. 동시 통역까지 하는 '영어영재' 노은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노은이의 남다른 사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은이는 "남자가 되고 싶다"며 바지원복을 입고 유치원에 갔다.
노은이의 어머니는 "(노은이가) 27,28개월 때 원피스를 입혔더니 거부하더라"며 "그냥 성장과정의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를 남자라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개 시켜 달라고 한다. 또 씩씩하고 용감해 보이는 옷만 입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신건강 의학 전문의는 "노은이는 남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엄마랑 결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특히 노 전문의가 "이 다음에 커서 어떤거 하고 싶어?" 라고 묻자 노은이는 "엄마 병 치료해주고 싶고, 늙지 않는 약과 남자 되는 약 개발하고 싶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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