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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서 20대 여성 선로 추락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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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8시 34분께 대구역 서울 방향 플랫폼에서 20대 여성이 선로로 떨어졌다.

이 여성은 함께 있던 친구의 도움으로 선로를 빠져나왔으나 이마와 다리에 상처를 입어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선로를 운행하는 열차는 없었다.

대구역 관계자는 "추락한 여성이 오후 8시 32분에 출발한 기차를 타려고 갔다가 놓친 뒤 플랫폼에 있다가 선로로 추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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