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올해부터 매년 모든 대학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 현황을 조사하기로 했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는 2007년부터 매년 실시 중인 점을 감안, 고등교육 단계에서도 진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대학 진로·취업지원 현황 조사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실시하며 전국의 모든 대학 및 전문대학이 대상이다.
대학 및 전문대학 339개교, 교수 1만1천 명과 학생 4만2천 명이 참여하며 온라인 웹 사이트 설문조사 및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대학 48개, 교수 11개, 학생 30개 항목으로 대학 진로 및 취·창업지원 조직, 인력 등 인프라, 교수의 진로교육 인식 및 수행 수준, 학생의 진로인식, 진로계획, 진로준비 및 역량 등이다. 설문조사 결과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 같은 조사를 통해 고등교육 단계의 진로 및 취업 실태를 추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향후 관련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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