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집단유연근무제 전국 기초단체 중 첫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는 12일부터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집단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집단유연근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중앙 부처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제도다.

영천시 공무원들은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낮 12시에 조기 퇴근하고 나머지 요일에 추가 근무를 하게 된다. 시는 민원인 불편 및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 직원을 3, 4개 그룹으로 나눠 매주 순차적으로 유연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영천시는 '가족 사랑의 날'을 주 3회(월, 수, 금요일) 시행해 정시 퇴근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월, 수, 금요일 3회 열었던 주요 간부회의를 화, 목요일 2회로 축소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집단유연근무제 시행으로 주말과 휴일을 합쳐 2박 3일의 여가를 통해 각종 소비를 촉진시키고 가정의 영'유아 보육시간을 늘려 장기적으로 경제활성화 및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