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통위, 강경화 청문보고서 오늘도 채택 무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외교통상위원회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12일 무산됐다.

 국회 외통위는 이날 오후 간사회의를 열었지만,강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을 두고 여야 간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 3당이 한목소리로 강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하고 보고서 채택에 반대했다.

 더불어민주당 외통위 간사인 김경협 의원은 이날 간사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 쪽은 보고서 채택 문제를 두고 당 내부에서 논의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며 "아직은 보고서 채택 부분에서는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야 3당이 한목소리로 보고서 채택을 못 한다는 입장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네"라고 답했다.

 외통위는 추가 간사 회의나 전체회의 일정도 구체적으로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보고서 채택 기한인 14일까지 (보고서 채택이) 안되면 청와대가 10일 이내에 다시 채택 보고서를 요청하는 기간이 있다"며 "그 기간 내에 안되면 대통령께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지난 7일 열렸지만 이후 야 3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 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