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혼한 하리수-미키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겸 배우 하리수(42)가 래퍼 미키정(본명 정영진·37)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하리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통화에서 "하리수 씨가 지난 3월 중순 미키정과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07년 2월 결혼 때의 모습. 2017.6.12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